2025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제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성료된 'AI Xperience Day'에서는 15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행동하는 AI'의 현재를 확인했고, 2025 아시아AI대상 벤처기업협회장상을 수상하며 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소프트웨어를 넘어 하드웨어(NPU) 영역까지 확장된 AI 생태계 구축 소식과, 포브스 코리아가 제논 고석태 대표의 인터뷰 기사와 함께 조명한 기업 AI 상용화의 현주소를 담았습니다. 단순한 도입을 넘어 '진짜 성과'를 만들어내는 제논의 여정, 그 구체적인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제논이 흔들림 없이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성원을 동력 삼아 2026년에는 더욱 넓은 곳에서 기술 기반의 새로운 가치를 일궈내 가겠습니다.
지난 16일 개최된 'AIXperience Day'는 생성형 AI가 단순히 대화를 통해 업무를 돕는 단계를 넘어, 실제로 업무를 실행하고 완결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중요한 변곡점이었습니다.
단순 답변을 넘어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업무를 완결하는 원에이전트는 사용자의 한 마디 지시로 브라우저를 열고, 메일을 확인하며, 맥락을 파악해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행사장 밖에 마련된 XperienceNow 체험존에서는 참가자들이 AI의 컴퓨터 제어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AI와의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양한 업권의 전문가 150명 상당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는 실제 도입 사례를 통해 기업 AI 전환의 성과도 공유되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공공기관 최초로 하이브리드 LLM을 현업에 적용한 사례를, 비씨카드는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대고객 서비스를 혁신한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AIXperience Day에서 펼쳐진 주요 내용은 요약 영상과 리포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논이 한국중부발전, 리벨리온과 손잡고 NPU 기반 업무용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합니다.
3사는 발전사 최초의 국산 NPU 기반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AI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MOU를 맺고, 중부발전 현장에 최적화된 AI 서비스 하이코미 를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제논의 생성형 AI 플랫폼 GenOS도 리벨리온의 ATOM-Max에 최적화됩니다.
국내의 우수한 AI 관련 기술력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결과물로 탄생하고, AI 생태계를 실증하며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