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제논은 더 큰 도약에 나섭니다. 지난 7월 23일, 제논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KOSDAQ)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일반상장' 트랙으로 나선 도전입니다.
2017년 AI 컨설팅 기업으로 출발한 제논은 전 산업 영역에서 난도 높은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제노스(GenOS)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쌓아 왔습니다. 그 결과 가파른 매출 성장세와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라는 기록과 함께, 고객사를 통해 입증된 경쟁력을 실적으로도 증명해 왔습니다.
제논의 시선은 상장 그 너머를 향합니다. 이번 상장을 발판으로 제노스와 원에이전트(OneAgent)를 더욱 고도화하고 피지컬 AI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을 실어 기업의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이끄는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제논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 소식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2.0 시대를 알리며 상반기의 주요 성과를 실제 고객 사례로 나눴던 제5회 AIXperience Day의 현장 리포트를 함께 전해드립니다.
숫자로 증명해 온 제논이 그려갈 더 큰 미래, 이번 호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제논이 지난 7월 23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며, '일반상장' 트랙으로 도전합니다. 미래 기술의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 낸 매출과 이익으로 기업가치를 평가받겠다는 선언입니다.
이러한 도전의 바탕에는 제논이 그동안 쌓아온 세 가지 경쟁력이 있는데요.
성장성: 2025년 매출액 117억 원, 전년 대비 약 36%의 매출 성장세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은 AI 산업에서는 드물게 2년 연속 영업이익 달성
기술성: 전 산업 분야를 아우른 AI 프로젝트 경험과 특허 6건으로 완성한 생성형 AI 플랫폼 GenOS 등의 기술 경쟁력
성장의 중심에는 기업용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제노스가 있습니다. 지난 6월 공개한 제노스 2.0은 젠빌더(GenBuilder)와 젠디(GenD)를 더해 AI 앱 개발부터 전사 데이터 분석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완결하도록 진화했고, 업무를 스스로 완결하는 원에이전트(OneAgent)와 함께 기업의 AX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제품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상장으로 확보하는 공모자금은 제노스와 원에이전트 등 핵심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와 피지컬 AI 연구개발에 투입합니다. 우수 인재 확보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투자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지난 7월 3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다섯 번째 AIXperience Day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약 150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제논이 상반기에 거둔 주요 성과와 고객 사례를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고석태 대표는 AI 산업이 'Gen AI 1.0'에서 'Gen AI 2.0'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는데요. 기존의 생성형 AI가 답변 생성과 콘텐츠 제작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기반으로 AI가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며 검증까지 수행하는 Gen AI 2.0 시대가 본격화된다는 설명입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상반기를 대표하는 사례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한국중부발전의 원에이전트 기반 26종 업무 자동화, KB금융그룹과 함께한 피지컬 AI 시니어케어 등 기업 현장에 안착한 Generative AI 2.0의 모습이 공유됐습니다.
AIXperience Day에서 다뤄진 생성형 AI 2.0 시대의 모습, 요약 리포트와 현장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올해 연말, 여섯 번째 AIXperience Day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