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난히 뜨거웠던 올여름 더위도 처서가 지나며 한풀 꺾였습니다. 선선한 계절이 다가오는 8월의 끝에서, 제논도 여전히 뜨거운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이번 달은 제나(GenA)의 도전이 두드러졌습니다. 지난 7월 새롭게 도입된 AI 회의록과 데이터분석 에이전트 덕분일까요? 베타 오픈 신규 가입자 77%가 당일 사용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3일 이상 사용한 코어 이용자분들은 평균 121회 넘게 질의응답을 이어가고 계셨는데요. 사용성 지표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실제 많은 분들이 제나를 '매일 꺼내 쓰는 업무 도구'로 활용해 주고 계신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실제 이용자 지표로 확인한 제나의 성장기와 고석태 대표가 기고로 전한 AI 시대 인사이트까지 함께 전해드립니다. B2B 시장을 넘어, 우리 모두의 일상 곳곳으로 향하는 제논의 도전을 이번 호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요즘 AI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을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시도가 실제 성과로 이어진 곳은 얼마나 될까요? 국내외 기업의 약 80%가 생성형 AI 도입에 나섰지만, 실제 안착한 곳은 5%가 되지 않는데요. 고석태 대표는 이 차이가 기술 수준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했는가'에서 갈렸다고 짚었습니다.
AI가 채팅창 속 답변에 머무는 동안에는 업무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사내 데이터를 읽고, 필요한 화면을 만들고, 일을 끝까지 완결하는 단계로 들어와야 비로소 변화가 시작되는데요. 가능성을 확인하던 실험의 시간을 지나, 이제는 AI를 핵심 업무 안으로 들여오는 실행이 경쟁력을 가른다는 진단입니다.
제논은 2017년 최초의 AI 컨설팅 기업으로 출발했습니다. 금융권을 시작으로 200여 건의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자체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피지컬 AI까지 한 걸음씩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그 발걸음은 어느새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전년 동기 대비 300%의 상반기 매출 성장이라는 숫자로 이어졌는데요. 특정 사업 한 곳에 기대지 않고 엔터프라이즈 AX 프로젝트와 자체 제품 사업이 함께 견인한 성장으로, 생성형 AI 적용 분야도 제조와 제약, 바이오까지 뻗어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 기술은 기업 안에만 머물지 않고, 지난 5월 베타 오픈한 AI 에이전트 포털 제나를 통해 누구나 쓸 수 있는 B2C 서비스로 확장됐는데요. 이렇게 빠르게 상용화된 제나는 최근 대규모 컨소시엄들 사이에서 '모두의 AI' 최종 후보 5곳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AI 대표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B2B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두의 일상 속 AI로 스며들고 있는 제논. 탄탄한 내실과 파죽지세의 성장세로 써 내려가는 제논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기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